[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인터파크가 지난 30일 뮤지컬 ‘그날들’ 공연에 우수회원들을 무료로 초청하는 '인터파크 패밀리데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에서 진행한 이번 '인터파크 패밀리데이'는 어느덧 5회차를 맞은 인터파크의 차별화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인터파크는 우수회원 총 740명(1인 2매)을 선정, 2019년 최고 뮤지컬 기대작인 ‘그날들’ 공연에 무료 초청했다.

 

또한 뮤지컬 무료 관람 외에도 출연 배우들이 공연 직후 직접 진행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SNS 현장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하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 날 뮤지컬 ‘그날들’의 주요 컨셉인 경호원 복장(정장)으로 공연장 입장 시 추첨을 통해 약 130만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이어폰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선물로 제공하여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는 이태신 인터파크 CSO(최고 서비스 책임자)가 본 공연에 앞서 직접 무대 위에 올라 우수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뮤지컬 공연과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을 회원들과 함께 즐기는 등 보다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태신 인터파크 CSO(최고 서비스 책임자)는 “인터파크 패밀리데이는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대표적인 고객 감사 오프라인 이벤트로, ‘인기 뮤지컬 관람’이라는 특색 있는 콘텐츠의 힘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회원들의 만족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인터파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된 자산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 및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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