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4월 1일 티몬데이 일매출 역대신기록 경신
티몬, 4월 1일 티몬데이 일매출 역대신기록 경신
  • 최선은
  • 승인 2019.04.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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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데이, 역대 최고 일매출 대비 ▲매출 60%↑▲구매건수 42%↑ ▲구매수량 25%↑
일매출 1억이상 대형 딜수 100% 늘고, 일매출 1천만원 이상 딜 132% 증가하며 고른 성장 달성
티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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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대표 이재후)은 지난 1일 만우절날 진행한 티몬데이에서 창립 이후 역대 하루 최고 매출을 달성했으며, 기존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3일 첫 티몬데이와 비교해 ▲매출 60%, ▲구매건수 42%, ▲구매수량 25% 각각 증가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만우절 티몬데이의 매출성과는 업계 통상적으로 매출이 오르는 연말이나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이 아닌 이커머스 비수기로 구분되는 시기에 기록된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 같은 가격’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티몬데이는 기존 최대 일매출을 기록했던 첫 티몬데이인 지난해 12월 3일보다 ▲매출이 60% 성장했다. ▲구매건수도 42% 증가 ▲구매수량은 25% 각각 상승하며 기존 최대 기록을 모조리 경신했다. 이날 ▲일매출 1억 이상 딜수는 100% 늘었고, ▲1천만원 이상 딜 수도 132% 늘어나며 대형 파트너뿐 아니라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형 파트너까지 고른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티몬은 이날 큰 매출성과를 낸 이유에 대해서 기존보다 타임특가 상품을 2배가량 늘여 2,000여종을 선보였던 점을 성공의 이유로 들었다. 보통 타임세일 상품이라 하면 몇몇 미끼상품을 내걸고 한정수량으로 눈길은 끌지만 높은 매출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하지만 티몬의 타임특가는 달랐다.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가전 상품과 나이키, 뉴발란스 등의 스포츠 브랜드, 포에버 21, 지오다노 등의 의류 브랜드 및 명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특가 상품을 선보였고, 비교적 넉넉한 수량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 결과 고매출로 이어갈 수 있었던 것. 또한 타임특가 상품을 구매한 사람이 다른 상품을 같이 구매하는 비중은 60%로 높아 혜택을 맛본 소비자들이 다른 상품도 함께 구매하며 건강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타임매장 운영과 함께 티몬은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과 쇼핑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먼저 티몬은 4월 한달간 ‘4랑해 티몬’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가장 사랑한 티몬의 프로모션명과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적립금 4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3일에는 여행페어, 4일에는 사은품데이가 예정되어 티몬을 통해 한달 내내 득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만우절날 찾아온 거짓말과도 같은 혜택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티몬은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와도 티몬의 타임마케팅과 함께 하면 고매출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티몬이 구축한 타임커머스는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꾸준히 지속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고객과의 약속임을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