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할리 한국이름 '하일' 마약혐의로 방송가 들석
로버트할리 한국이름 '하일' 마약혐의로 방송가 들석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4.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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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화면캡처
사진= MBC 화면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어제 방송인 로버트할리 (한국이름 '하일')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채포되면서 방송가가 들석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채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버트 할리는 1997년 한국으로 귀화한 국내 1호 외국인 방송인 이며 '하일'이란 이름으로 방송해 출연해 왔다.

 

또한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해 더욱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예능과 CF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로버트 할리는 1958년 생으로 나이 62세 변호사 출신 방송인이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