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說] 서울법원 제2청사 신축 추진 관련
[정계說] 서울법원 제2청사 신축 추진 관련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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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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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정계에 따르면)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가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회생법원 등이 있는 서울법원종합청사 본관·제1·2·3·4별관·후생관에 더해 새로운 청사를 신축하기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긴급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행정처가 신축을 추진하는건 30년 만에 일로 제2청사가 건립돼 법정 수가 증가하면 재판 기일 결정이 수월해져 사건의 처리가 한층 빨라질 것이다.

 

서울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제2청사 건립에 사업예산은 3억1,600만원으로 이달 12일에 입찰을 개시해 15일에 마감한다.

 

현재 신축 청사 건립 부지로 거론되는데는 2군데라며 첫번째는 제 3.4별관 부지로 건물을 헐고 그지역에 새로 짓는 방식이 될꺼라고 전했다. 두번재 후보는 후생관과 운동장부지로 30년이 넘는 건물이라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신축해 층수를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청사가 노후화 돼 유지관리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신축 청사 건립이 시급하다고 느껴 추진하게 됐다고. 법원행정처는 지난해 5월 서울법원종합청사 본관의 개선사업을 위해 이와 관련한 정책연구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고. 다만 서울중앙지법과 고등법원이 있는 본관은 개선 공사가 시작될 경우 재판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제2청사를 건립한 후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