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어제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2일차인 핑클의 이효리, 이진, 옥주현, 성유리의 익숙해져 가는 캠핑카 여행을 방송했다.

핑클은 두 번째 정박지인 경주 화랑의 언덕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힐링을 보여줬다.

경주 시내를 찾은 핑클은 추억의 롤러장을 찾아 설레는 추억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성유리 역시 여자력 만점^^", "이진 너무 이쁘다 특히 웃을때", "진짜 옛날 추억생각하며 같이 눈물난다ㅠ", "화제성이 대단하구나 시청률은 어떨지 몰라도 댓글이나 이슈성에선 제일 높네", "주현언니 분량좀 늘려주세요", 후회없는 인생이 있을까....캠핑가고싶다......", "아이돌중에서 역대 최고, 다시 나올수없는 천상 연예인은 이효리, 은지원. 이둘을 능가할 사람 없을듯", "넷다 미모 ㅎㄷㄷ ... 지금대뷔해도 포스 장난아닐듯 왠만한 아이돌보다 이쁘고 매력쩐다", "모든 지나고 아는거다. 요즘 나의 힐링 캠핑클럽", "남편자랑할정도로 핑클이 벌써 ㅠㅠ .. 세월참 빠르다 순식간이야", "이진 새로운발견 이효리 이진 콤비 젤재밌음", "캠핑클럽 보면서 성유리 나올때마다 감탄나옴...."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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