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태진아, 아들 이루와의 불꽃 튀는 신메뉴 개발 전쟁, 승자는?
아빠본색, 태진아, 아들 이루와의 불꽃 튀는 신메뉴 개발 전쟁, 승자는?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8.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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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아빠본색’
사진= 채널A ‘아빠본색’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1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카페 신메뉴 개발에 나선 태진아·이루 부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태진아는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찾는 자신의 카페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신메뉴를 개발하고 싶어 한다. 이에 아들 이루는 직원들과 팀을 이뤄 신메뉴를 개발하고 평가받아볼 것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직원들과 각각 팀을 이룬 뒤, 신메뉴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한다. 이루는 자신이 좋아하는 오돌뼈를 접목시킨 음식과 분짜를 활용한 메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반면, 태진아는 자연산 송이버섯, 캐비아 등 고가의 재료를 이용한 메뉴들을 제안한다. 태진아와 같은 팀이 된 직원은 비싼 재료값 때문에 힘들다며 그를 만류한다. 그러자 태진아는 “우리도 파스타 하나에 20만 원씩 받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다소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해 직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메뉴 평가 당일, 두 팀은 신메뉴를 만들기에 돌입한다.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음식을 만드는 이루와 달리, 태진아는 재료 손질 단계부터 서툰 칼 솜씨로 타박을 듣는다. 이에 태진아는 “(칼질을 잘하면) 내가 셰프 하지. 너 노래 나만큼 잘할 수 있어?”라며 직원들에게 유치한 반격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곧이어 카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투표가 시작된다. 태진아는 자신이 만든 메뉴를 은근슬쩍 홍보하며 이루 팀을 방해한다. 그의 방해 작전이 통하기라도 한 듯, 초반에는 태진아 팀의 메뉴가 가장 좋은 반응을 얻는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 또한 태진아의 메뉴를 제일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는다. 이후 고객들의 시식과 투표가 계속되고,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스튜디오 MC들 또한 과연 어떤 메뉴가 선발될지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태진아 부자의 신메뉴 개발 결과는 11일 일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