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최근 베트남 유명가수 Shin Hong Vinh 과의 콜라보 작업을 마친 김한솔의 새로운 앨범 ‘Come season’의 타이틀곡인 ‘이 계절이 오면’이 오늘 10월 11일 정오에 발매되었다.

‘이 계절이 오면’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좌절감, 그리고 그 뒤에 다시 찾는 성취감을 그린 노래로써 잔잔한 피아노 반주로 시작해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로 끝을 이뤄 곡의 감정을 진하게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한편, 가수 김한솔은 이번 앨범에 대해 베트남에서의 신곡 이후로 한국에서 새로 내는 앨범이라 기대가 크며 가을에 겨울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신곡 ‘이 계절이 오면’은 각 음원 포털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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