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스무 살 대학생 쥬가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맥심(MAXIM)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쥬는 남성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당당히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쥬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그녀의 앳되고 매력적인 외모, 그리고 당돌한 발언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콘테스트 초반부터 최고의 유망주로서 주목받은 쥬는 각 단계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까지 가는 길을 닦아 나갔다.

그녀는 처음부터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1라운드를 1위로 통과했다. 2라운드부터 준결승까지 모든 라운드에서 그녀의 순위는 2위에 머물렀으나, 최종 결과는 승리로 끝났다. 쥬는 인터뷰에서 "저의 스무 살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이번 콘테스트에 감사드린다"며 "12월호 맥심 표지를 통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 투표는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맥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실시되었으며, 총투표수는 20,948표에 달했다. 이는 콘테스트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쥬는 총 6,206표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영어 강사 은지는 6,164표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프리랜서 모델 엘라가 3위를, 취업준비생 지니가 4위를 기록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대중들의 온라인 투표로 승패가 결정되는 구조로, 심사위원의 개입 없이 순수하게 팬들의 선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전문 모델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종의 일반인이 참여해 새로운 섹시 스타를 발굴하는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우승자 쥬는 12월 맥심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게 되며, 상금 1천만 원을 받게 된다. 그녀는 이후에도 맥심 소속 모델로서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