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이기환 씨가 JW그룹의 지주회사인 JW홀딩스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생인 이 씨는 JW홀딩스와 그룹에서 처음으로 일하게 되었다. 아직 구체적인 역할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JW홀딩스가 지주회사로서의 역할을 고려할 때, 이기환 씨는 해외사업을 포함한 계열사 전반을 살펴보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업계 관계자들은 이기환 씨의 나이와 경력을 고려할 때, 지주사 근무를 통해 사업의 다양한 면을 경험하며 경영수업을 시작하는 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JW그룹은 승계 준비에 있어 일찌감치 명성을 쌓아왔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3월 취임 1년을 맞는 차석용 휴젤 대표가 회사에 합류한 지 9개월 만에 4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실현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휴젤은 차 대표에게 161억6691만원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차 대표는 회사 발행주식의 1%인 12만3855주를 받았으며, 행사 가격은 주당 13만531원으로 설정되었다.24일 기준 휴젤의 종가가 15만6100원임을 감안하면, 차 대표의 차익은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휴젤의 지난해 2∙3분기 최대실적과 미국 식품의약국의 공장 실사 예정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 씨가 최근 북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2024 윈터 팬시 푸드 쇼(WFFS)'에 참석하며, 자신의 첫 공식 행보를 보였다. 지난 21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서 함 씨는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살피고, 다양한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논의에 참여했다.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던 함 씨는 지난해 12월 돌연 영상 업로드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최근 오뚜기 아메리카로 복귀한 남편 김재우 씨와 함께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네이버가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1분기 내에 사우디아라비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사우디 측의 강력한 요구에 따른 것으로, 당초 대표(연락)사무소 설치가 논의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법인 설립으로 결정되었다.이 현지 법인은 네이버의 기수주한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대표가 법인의 수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 대표는 네이버의 중동 지역 기술 수출을 주도해온 인물로,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국세청이 최근 현대자동차에 대해 실시한 정기세무조사에서 임직원 차량 할인 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 현대자동차는 임직원에게 최대 30%까지 차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이를 국세청이 탈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이는 특히 퇴직자 할인 및 할인 차량의 제3자 이용 문제에서 명백한 탈세로 간주되고 있다.이에 따르면, 현대차 직원이 할인 혜택을 받아 차량을 저렴하게 구매하면 취득세가 줄어들어 국세청의 세수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일부 직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한 후 높은 가격에 재판매하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SK그룹이 재계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주4일제' 근무, 일명 '해피 프라이데이' 제도의 축소 또는 폐지를 검토 중이다. 이 제도는 유연근무를 바탕으로 주 40시간 근무를 완료한 직원들이 한 달에 한 번 또는 격주로 금요일에 휴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처음에는 SK텔레콤이 이 제도를 시작했고, 이후 SK㈜,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주요 관계사들이 도입해 왔다.현재 SK수펙스 추구 협의회에서는 제도의 점진적인 수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수펙스 임원들은 이미 금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AI 전략 강화 위한 이재용 회장의 지시이재용 삼성 회장이 지난 2일 오후 6시, 경제계 신년인사회 후 사장단과의 저녁 회의에서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AI가 삼성의 주요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언급하며, 계열사들에게 시장을 선도하는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기술 트렌드 선도 필요성 강조이날 회의에서는 삼성 고객들의 의견과 기대를 담은 영상도 함께 시청되었다. 이 영상에는 삼성전자 제품과 경쟁사 제품의 비교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재용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삼성전자, 지속적인 M&A 시사에도 불구하고 시장 관심도 하락삼성전자가 연이어 M&A(인수합병) 계획을 시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최근의 내부적 변화와 이재용 회장의 법적 리스크 해소 가능성이 대형 M&A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용 회장의 재판 리스크와 내부 조직 강화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2월 5일 1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어, 이 결과는 삼성의 M&A 전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재계와 법조계는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에서 '35억원' 횡령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후 사내 분위기가 흉흉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횡령 사건은 직원 1명이 아니고 3명이 각각 단독으로 진행한 데다, 수 년 간 동일 범행이 반복됐다는 점에서 충격을 준다고 전했다. 횡령으로 적발된 영업사원 3명은 샴푸나 치약 같은 생활용품 영업 담당으로 거래처에 납부해야 할 대금을 착복하거나, 허위 견적서나 세금 계산서를 발생하는 식으로 회삿돈을 빼돌렸다. 또 판매 프로모션 시 판매처에 제공해야 할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의 장남 정해찬 씨가 2021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정해찬 씨는 1998년생으로 올해 25세이며 2017년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코넬대에 입학해 호텔경영을 전공했으며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신세계 측은 정해찬 씨 입대에 대해 "대한민국 남성의 입대가 특별한 일은 아니어서 따로 알리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업계에선 그동안 정 부회장이 자신의 SNS에 ‘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가 새로운 소주 브랜드 이름을 ‘새로’로 확정하고 시제품 생산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새로운 소주 브랜드 이름을 '새로'로 확정하고 시제품 생산을 준비하고 내부 시음회 등을 거쳐 제품 맛과 콘셉트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예정일은 8월 말. 생산은 강릉공장에서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주력 브랜드 ‘처음처럼’ 시리즈는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진로’ 두 가지 브랜드를 판매하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20년 가까이 유지해온 단일 브랜드 ‘더샵’ 이외에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이달에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신문은 보도를 통해 국내 시공능력 4위 건설사인 포스코건설이 이달 아파트시장에 프리미엄(고급) 브랜드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새롭게 내놓는 이유에 대해 강남권을 비롯해 자산가가 많은 지역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정계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가 혁신위 설치를 통해 노리는 정치적 효과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승리 하루 만인 지난 2일 '정당 개혁'을 기치로 한 혁신위원회 설치를 발표했다.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가 혁신위 설치를 통해 노리는 정치적 효과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다음 총선 공천에 대비한 '친윤계' 견제, 이 대표의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 무마, 민주당과의 당대당 경쟁 구도 형성, 안철수 의원에 대한 견제 등이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정계에 따르면) 현재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2층 리모델링 공사 중인데, 계약을 맺은 업체는 경기도 포천시 소재 ‘다누림건설(대표 김승예, 개명 전 이름은 김영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방탄창 설치를 비롯한 대통령 집무실 내부 공사와 참모진 사무실 공사 등은 대부분 경호처와 수의계약을 했는데 유독 이 공사만 비서실이 직접 업체를 고른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다누림건설은 지난해 12월 신규 등기한 소규모 업체다. 기술자격을 갖춘 인력도 2명뿐이다. 수의계약이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재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 장녀 서민정씨가 1월 1일부터 기존 그룹 전략실에서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으로 부서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디비전은 아모레퍼시픽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를 담당하는 부서로 아모레퍼시픽 매출에서 고급 화장품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해 핵심 부서 중 하나이다. 서민정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2016년 7월 베인&컴퍼니에 입사해 첫 사회생활을 시작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 경력사원으로 입사한 뒤 뷰티영업전략 본부, 그룹전략실 등에서 경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재계에 따르면) 네이버 채선주 부사장이 네이버 리더십 교체 요구 등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자리에서 물러나 ESG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형태와 조직 구성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ESG 관련 부서에는 속하지 않고 역량 강화에 나설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채선주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C레벨 네 명중 유일하게 네이버 본사에 남은 인물이다. 네이버 내에서 ESG 관련 조직은 ESG위원회와 그린 임팩트 뿐인데 ESG위원회는 등기임원만 참여하며 그린 임팩트는 CFO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재계에 따르면) 온라인영업에 주력하던 보험설계사들이 광고심의 여파로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신보에 따르면 블로그는 어느 정도 보험에 대한 니즈가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타깃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온라인영업의 핵심적인 창구로 기능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블로그에 유독 광고심의의 영향이 컸던 이유는 상위노출 기준 때문인데 특성상 검색순위 상단에 보여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심의규정을 준수하려다 보면 상단에서 밀려나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전 상위에 노출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재계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최근 정년을 만 70세로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직원 동의 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법적 정년인 만 60세를 10년 연장하는 것으로 신생업종 특성상 2030세대의 직원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정년 연장은 파격적인 행보로 알려졌다. 뉴스핌 단독 보도에 따르면 두나무의 지난해 말 기준 직원 수는 약 367명이고, 이 중 30대 직원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정년 연장은 이례적이란 평가라고 전했다. 두나무의 ‘70세 정년 연장’을 두고 업계 경력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재계에 따르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올초 ‘레드팀’을 부활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팀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은행장 시절 만들었던 제도로, 올 신년사에서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딥 플레이’를 주문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거수기 노릇 대신 ‘딴지’를 거는 임무를 받은 레드팀은 혁신과 리스크 관리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했으며 신한카드는 올 초 Cx혁신팀을 경영기획그룹 직속으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임 사장이 주문한 레드팀 리더에는 문동권 경영기획그룹 부사장이 맡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재계에 따르면) 경계현 사장이 삼성전기 대표 시절부터 직원들과 해오던 ‘썰톡’(목요 대화)을 벤치마킹한 ‘위톡’(수요 대화)을 삼성전자에서도 이어가고 있는데 이를 경영진∙임원들까지 확대해 직원들과 직접 참여하는 다차원적 소통 구상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장(사장)이 ‘소통의 달인’답게 경영진·임원들이 전 직원들과의 직접 참여하는 다차원적 소통 구상을 그리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한 시간씩 실시간으로 방송과 채팅으로 진행하는 위톡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