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강록이 한때 불거졌던 잠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온라인 캡쳐
셰프 최강록이 한때 불거졌던 잠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셰프 최강록이 한때 불거졌던 잠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최강록 셰프는 과거 논란이 되었던 자신의 잠적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영탁과 유튜버로 활동 중인 침착맨(본명 이말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5년간 잠시 종영됐던 '냉장고를 부탁해'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되면서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프로그램의 재개에 대한 벅찬 마음을 전했다.

방송에는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 등 과거 인기 셰프들이 먼저 등장했고, 이어 새로운 도전자 셰프들로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박은영이 인사를 전했다. 진행자인 김성주는 최강록 셰프와의 인터뷰를 시작하며 그의 독특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최강록은 인터뷰 초반 약간의 어색함을 보이며 "조금 더 시간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말하기를 원하면 당근 모양의 펜을 들어달라"는 재치 있는 조언으로 최강록의 긴장을 풀어주려 했다. 최강록은 프로그램의 급부상으로 인해 잠적설이 불거졌다는 질문에 대해 "그저 있었다"고 답하며, 상황을 살피고 싶었고, '흑백요리사' 이후 잠적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섭외 과정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정호영 셰프와의 인연 덕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호영 셰프 역시 일본에서 함께했던 인연을 이야기하며 최강록과의 깊은 관계를 언급했다.

또한, 안정환이 "조림 요정"이라고 불리는 최강록에게 조림 요리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을 전하자, 최강록은 요리를 시간 안에 완성하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탁의 냉장고가 공개되며, 다양한 요리 대결이 벌어졌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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