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최근 방송에서는 일상 속 특별한 매력을 선보인 성우 남도형과 크리에이터 랄랄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목소리를 지닌 남도형 성우는 그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약 천 개의 작품에 참여한 베테랑 성우답게 자신의 집안에 최첨단 녹음실을 갖추고 있었다. 다양한 캐릭터의 피규어가 집안을 장식하고 있는 모습은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남도형은 목소리 관리를 위해 특이한 방법을 사용했다. 그중 코코넛 오일로 가글하거나 반야심경을 외우는 장면은 이목을 끌었고, 팬미팅이 계기가 되어 매니저가 된 길한샘과 함께 작업하는 모습도 방송에 담겼다. 특히 녹음실에서 매니저에게 발음 교정을 해주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남도형은 다수의 캐릭터의 목소리를 소화하며 뛰어난 딕션을 선보였고, 이는 전현무와의 발음 대결에서 더욱 빛났다. 발음 대결에서 남도형의 전문성과 전현무의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반면 랄랄은 캐릭터 '이명화'로 음악 방송에 도전했다.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진짜배기'를 선보이는 무대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랄랄의 어머니가 전해준 독특한 발성 훈련법과 트와이스 및 장민호와의 교류는 흥미로운 장면을 제공했다. 음악 방송에 익숙지 않은 신인 매니저와 함께하며 약간의 실수도 있었지만, 랄랄은 인상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런 경험들은 그녀의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진짜배기' 무대에서 발생한 실수마저도 당당히 넘기는 랄랄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러한 매력적인 무대는 조회수 18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이들의 일상을 통해 성우와 크리에이터가 어떻게 독특한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