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생애 첫 시구에 나선 배우 서수민 (사진= 와이원엔터테인먼트 SN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민지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서수민이 생애 첫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8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서수민이 두산베어스 경기에 앞서 시구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속 서수민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채 손에 든 스트레스 볼을 계속해서 만지거나 쥐어뜯는 등 신인 배우다운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장 입장 후 마스코트와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김택연 선수에게 투구 지도를 받는 등 시구 준비를 마친 그는 이후 성공적으로 투구를 마쳤다. 시구 이후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

2007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서수민은 최근 종영한 '김부장'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한 지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신예 배우로서 이번 시구는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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