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김다솜 부부, '제23회 서울시 성평등상' 수상 (사진= 소속사 제공)

개그맨 황영진과 김다솜 부부가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3회 서울시 성평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9월 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서울여성대회'를 통해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개그맨이 해당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영진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성평등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부부는 유튜브 등 미디어를 통해 육아와 가사를 공동으로 책임지는 모습을 공유해왔으며, 특히 '너무 힘든 육아 안 싸우는 꿀팁' 영상은 1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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