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살고 2025년 3월 만기 출소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외식업 복귀를 준비 중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9월 9일 본인 SNS 계정에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 인근 매장 외벽에 ‘BARBACOA by donspike’라는 간판이 부착된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사진과 함께 돈스파이크는 영어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하며 매장 개업이 머지않았음을 암시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운영 일자나 장소 등 상세 정보는 아직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되어 복역한 바 있으며, 출소 후에는 중독 회복 모임 참여 및 식당 경영 준비에 몰두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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