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요식업 복귀 암시 논란 (사진= SNS 갈무리 · 자료사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요식업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BARBACOA 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힌 간판 사진과 함께 마무리 작업이 남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과거 이태원 등에서 바비큐 전문점을 운영하며 연 매출 43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던 그의 행보에 대중은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번 논란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였던 방송인 고영욱의 사례와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미성년자 성범죄로 실형을 살았던 고영욱이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자 비판이 쏟아졌고, 이에 고영욱이 직접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갈등이 커진 바 있다. 범죄 이력이 있는 연예인들의 복귀와 일상 공개를 두고 '형기를 마쳤으니 자유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는 의견과 '공인으로서 자제해야 한다'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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