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소리샘복지관 산하 소리샘청각학습지원센터가 청각장애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청년원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군을 탐색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복지관 측은 청각장애 청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취미 활동을 넘어 직업적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장애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이러한 시도는 이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소리샘청각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각장애인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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