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플랫폼 플로가 기존의 단순 재생량 중심 차트에서 벗어나,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라이징 아티스트’ 차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매일 오전 6시 업데이트되는 이 차트는 신보 발매나 역주행 등 아티스트를 향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는 흐름을 데이터로 분석해 반영한다.
해당 차트는 단순히 청취 규모만을 따지지 않고 신규 리스너 유입 속도와 팬덤의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이용자는 차트에 부여된 ‘라이징’, ‘NEW’, ‘팬덤의 열기’ 등 배지 기능을 통해 현재 어떤 아티스트가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플랫폼 내에서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로 풀이된다.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부문장은 “기존 차트가 누적된 인기를 보여줬다면, 라이징 아티스트는 급등하는 관심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지표”라며 “아티스트 발견에서 팬심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플로는 최근 아티스트 페이지 개편과 팬덤 플랫폼 ‘플로집’ 론칭 등 음악 IP의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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