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가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인 ‘근원의 권능’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근원의 권능’은 기존에 확보한 능력치를 배율에 따라 증폭시키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미션 수행으로 ‘근원의 샘’ 레벨을 올리고 ‘아르케 원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를 정련해 얻은 인자를 ‘근원핵’에 사용하면 캐릭터의 능력치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 기존 성장 방식에 배율 시스템을 더해 캐릭터 육성의 깊이를 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동료와 서포터 라인업도 보강됐다. 신화 등급 동료 ‘델리아’의 전용 애장품 ‘머리 리본 세트’가 추가되었으며, 전설 서포터 6종이 새롭게 등장해 조합의 폭을 넓혔다. 또한 캐릭터 특성 항목을 확장해 전략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수치 상향을 넘어 유저들에게 다양한 성장 경로를 제시하며 게임 내 전략적 선택지를 넓히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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