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난징둥루에서 포착된 아이유, 신곡 발표 당 (사진=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중국 상하이의 번화가인 난징둥루에서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9월 10일 여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하이 여행 중 우연히 아이유를 마주쳤다는 영상과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버건디 색상의 볼캡을 쓰고 회색 상의에 데님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아이유를 알아본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하면서도, 사인을 해주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두 손을 모아 미안한 기색을 내비쳤다는 후문입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목격담이 전해진 9월 10일은 아이유가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한 날입니다. 이번 싱글에는 본인이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 등 2곡이 수록됐습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지난 7월 결별 소식이 알려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이라는 점에서 많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외 작곡진이 참여한 수록곡을 포함해 성숙해진 아이유만의 음악적 감성이 어떻게 표현됐을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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