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이 11일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나홍진 감독이 올해 '마스터 클래스'의 첫 번째 강연자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8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호프'를 통해 평단의 호평을 받은 나 감독이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나홍진 감독 외에도 라브 디아즈, 베르트랑 만디코, 린타로 등 글로벌 거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또한 장률 감독과 장원석 제작자, 배우 심은경 등이 '씨네 클래스'에 참여하며, 김태호 PD와 허안화 감독, 정성일 평론가 등도 '스페셜 토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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