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보이스

미국 애슬레저 브랜드 아웃도어 보이스가 지난 18일 서울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26 FW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스포츠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참석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했다.

이번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2차 가을 컬렉션과 3차 겨울 컬렉션은 소재의 다양성에 집중했다. 특히 플리스와 캐시미어 등 보온성을 강조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군이 주를 이뤘으며, 브랜드 로고를 적용한 보아 플리스 재킷 등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이 전면에 배치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아웃도어 보이스가 국내 시장에서 기능성 애슬레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3년 뉴욕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지난해 9월 한국에 공식 진출한 이후 활동적인 일상을 강조하는 ‘Doing Things’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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