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카코리아가 지난 18일 판교 사업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컴플라이언스 및 윤리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 지평의 이종헌 파트너 변호사를 초빙해 판교와 음성 사업장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준법 의식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화장품 업계의 지식재산권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디자인권과 상표권 침해 예방 방안을 상세히 다뤘다. 또한 하도급법 및 상생협력법 등 실무와 밀접한 법규를 중심으로 구매와 영업 부서의 법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최근 기업 경영 환경에서 ESG 중 지배구조(G)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러한 실무 중심의 준법 교육은 향후 발생 가능한 법적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메카코리아 측은 “임직원 개개인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스스로 인지하고 예방하는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내부 신고 채널과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등을 통해 투명한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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