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몬학습이 지난 18일 경북 경주시 교원드림센터에서 ‘제28회 학습연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구몬 선생님과 본사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1년간 쌓아온 학습 지도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9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구몬 선생님들이 팀을 이뤄 연구한 지도법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는 629개 팀, 2,800여 명이 참가해 과학, 국어, 수학 등 과목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 남양주지국 ‘사제출격 2기’ 팀은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인 ‘온공’을 활용한 수학 지도법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온라인 관리 시스템을 학습 지도에 적극적으로 접목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구몬학습은 올해 ‘온공 특별 시상’과 ‘신인 연구비’ 제도를 신설하며 교사들의 연구 활동을 독려했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회원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의 연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학습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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