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오른쪽)과 베이비트쿨 캐리모바 카자흐국립여자사범대 총장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4일(월) 카자흐스탄 카자흐국립여자사범대학교(이하 카자흐국립여사범대)와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서명식 행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일정에 맞춰 방한한 카자흐국립여사범대의 베이비트쿨 캐리모바(Beibitkul Karimova) 이사회 의장 겸 총장과 살타나트 자쿠바예바(Saltanat Jakubayeva) 국제협력처장이 사이버한국외대를 직접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는 문휘창 총장을 비롯해 원종민 부총장, 강하나 입학처장, 이민우 대학원장, 한소영 영어학부 교수가 참석해 대표단을 환대했다.

양 대학은 이번 MOU를 통해 △학부생 및 대학원생 교류 △교원 및 연구자의 장·단기 연수 파견 △공동 연구 수행 및 초청 강연 △복수학위 프로그램 추진 △공동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개최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서명식 후에 이어진 간담회에서 사이버한국외대 측은 카자흐국립여사범대 대표단에게 대학의 선진화된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외국어 특성화 교육 역량을 소개했다.

이어 고등교육 및 대학원 과정, 과학,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이버한국외대가 강점을 가진 ‘AI 기반 다국어 자막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언어 장벽을 낮춘 양교 간의 혁신적인 교육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라는 국가적 교류의 장이 열리는 뜻깊은 시기에 카자흐스탄의 유서 깊은 교육 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며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AI 기반 자막 기술과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교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시너지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이비트쿨 캐리모바 카자흐국립여사범대 총장 역시 사이버한국외대의 AI 기술을 활용한 획기적인 교육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로 무르익은 양국의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향후 다방면의 교류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 및 실용학문 분야의 특성화 교육과 독보적인 AI 및 에듀테크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우수 대학 및 국제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 분류 : 대학교, 온라인 교육,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 배포 : 2026년 9월 22일 오전 10시 28분

출처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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