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22.18포인트(0.45%) 상승한 2만7244.2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메타가 선보인 AI 어시스턴트 뮤즈에 대한 시장의 호평이 기술주 전반의 투심을 자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반도체주 강세는 뮤즈를 통한 AI 생태계 확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의 주가가 각각 6.82%, 5.00% 급등했습니다.
다만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85.14포인트(0.36%) 하락한 5만1863.69를 기록했고, S&P 500지수는 7764.64로 소폭 내리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내 원유 공급 재개 전망이 나오며 브렌트유 11월물이 99.25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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