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크록스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연남동 레조네 홍대에서 팝업스토어 ‘크록스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나만의 크록스 발견’을 주제로 방문객이 직접 제품과 지비츠 참을 조합하며 개성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화사, NCT WISH, 카더가든 등 아티스트의 스타일을 반영한 ‘크리에이티브 룸’이 조성된다. 또한 2층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스타일리스트가 상주하는 프라이빗 커스터마이징 공간으로 운영되며, 매일 저녁 DJ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패션 업계가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는 추세인 만큼, 이번 팝업 역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각인시키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은 QR 코드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거나, 전시된 지비츠 참을 조합해보는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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