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추석 시즌을 겨냥한 이벤트와 함께 신규 동료, 스킬, 유물, 펫이 추가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추석맞이 이벤트 ‘달빛 송편 공방’이다. 이용자는 스테이지에서 얻은 ‘송편 재료 주머니’로 송편을 만들고, 이를 달토끼에게 선물해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제작 과정에서 나오는 ‘달콤한 당근’은 특별 교환소에서 ‘신규 동료, 스킬, 유물’, ‘추석 한정 프로필 장식’ 등으로 바꿀 수 있다. ‘14일 출석 이벤트’도 함께 열려 게임 접속만으로 소환권 1,500장과 ‘달콤한 당근’ 등을 얻을 수 있다.
신규 전력 요소도 더해졌다. 신화 동료 ‘셀레아’는 월광탄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동시에 방어력을 낮추는 방식으로 전투를 지원한다. ‘월광 강림’ 스킬은 피해와 함께 실명, 이동속도 감소, 방어력 감소 효과를 지닌다. 유물 ‘월광의 성유물’과 유일 펫 ‘루멘’도 추가됐고, ‘백화 특성’의 신규 노드와 정복자 스테이지 60,000단계 확장도 이뤄졌다.
업데이트 방향은 명절 이벤트로 이용자 복귀를 유도하는 동시에 전투 콘텐츠를 넓히는 데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방치형 게임 특성상 짧은 접속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유지돼, 기존 이용자들의 재접속을 끌어내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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