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의 헤어뷰티 브랜드 모레모가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와 딩고, 누데이크를 거친 비주얼 디렉터 이수안과 협업해 리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했다. 브랜드는 이번 작업을 계기로 기존 손상모 케어 중심의 이미지를 넘어 두피 케어와 스타일링 영역까지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먼저 변화를 맞는 제품은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다. 모레모는 이수안 디렉터의 시각적 해석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제품 기능보다 브랜드 이미지와 감각을 앞세운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본다.
세화피앤씨는 모레모를 샴푸부터 애프터케어, 스타일링 제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헤어 전문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주얼 혁신을 시작으로 두피 케어와 스타일링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헤어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간 차별화가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협업은 모레모의 향후 포지셔닝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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