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가 추석과 10월 연휴를 앞두고 일본 여행객을 위한 해외 이용 혜택을 내놨다. 여행 예약부터 현지 결제, 귀국 전 공항 면세점 이용까지 일본 여행의 주요 소비 흐름에 맞춰 혜택을 나눈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일본에서 자주 찾는 편의점, 백화점, 패션 매장, 면세점, 스타벅스 등에서 쓸 수 있는 10종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일본에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처음 쓰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편의점과 돈키호테, 백화점, 패션 업종에서도 카드별 조건에 따라 캐시백과 리워드를 준다.
여행 전후 구간까지 혜택을 넓힌 점도 눈에 띈다. 라쿠텐 트래블을 통한 예약, 일본 공항 면세점 이용, 빅카메라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조여서 여행객 입장에서는 카드 사용 구간이 비교적 촘촘하게 짜인 셈이다. 카드사들이 단순 결제 혜택을 넘어 여행 일정 전반을 묶는 방식으로 경쟁하는 흐름도 읽힌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현지 쇼핑과 귀국까지 고객의 실제 소비 동선을 고려해 혜택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방식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해외 이용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KB국민카드, 마스터카드 디지털자산 협력 프로그램 참여
▶ 광주 북구서 음주운전 승용차 편의점 돌진…면허취소 수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