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수가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돌아봤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서는 박정수가 전 남편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정수는 고등학교 시절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은 중매결혼을 했기 때문에 잘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때는 연애결혼을 한 사람이 많았고 대학 동창들도 모두 연애결혼을 했지만, 중매결혼을 한 사람은 자신뿐이었다고 했다.
이어 선을 보고 보름 만에 약혼했고, 3주인가 한 달 뒤에 바로 결혼했다고 밝혔다. 또 한 달 반 만에 결혼해 마치 연애하는 것처럼 살았지만, 집안이나 조건만 보고 만나다 보니 상황이 안 좋아졌을 때 이를 이겨내는 힘은 약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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