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조사 시점을 두고 강한 문제 제기를 했다.
그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석 연휴 이후에 조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비판했다.
한 의원은 지금도 늦었다며 즉각적인 조사 착수를 요구했다.
이번 사고는 21일 경기 파주시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장병들이 복귀하던 과정에서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전 10시50분께 1차 폭발이 있었고, 이어 부상자를 돕기 위해 접근한 중령이 2차 폭발을 겪었다.
중령과 중사는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장병 1명은 경상을 입었다.
군은 방호복과 지뢰덧신 등 증거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다만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로 사고가 난 것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군 당국은 하천으로 인한 유실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
국과수 감정과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참여하는 현장 합동조사 결과를 함께 검토해 정확한 원인을 판단할 계획이다.
2015년 8월에도 서부전선 DMZ에서 북한군 목함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 2명이 크게 다친 사례가 있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육군 25사단 DMZ 작전 중 지뢰 폭발 사고 발생
▶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우리 군 수색로 개척 중 발생
▶ DMZ 지뢰 폭발 사고에 국민의힘, 군 당국과 대통령 책임론 제기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1+1 헤트라스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77ml 플라워파크 선물세트 자동차 고급 차량 명품 — 9,900원
[쿠팡] 대천김 곱창 캔김 4p — 20,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