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라 상하이가 개관 2주년을 맞아 ‘알릴라의 세계를 기념하며’라는 주제로 특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징안구 중심부에 있는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중국 내 알릴라 호텔 3곳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는 알릴라 상하이와 알릴라 우전, 알릴라 동아오 아일랜드가 협업했고, 칵테일 파티와 갈라 디너가 이어졌다. 미디어 관계자와 VIP, 주요 귀빈, 소유주 관계자, 하얏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영진도 참석했다. 호텔 간 연계를 전면에 내세운 구성으로,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내부 결속을 강화하려는 흐름으로 읽힌다.
저녁 자리에서는 중국 내 3개 호텔과 알릴라 빌라스 울루와투, 알릴라 나파 밸리, 알릴라 자발 아크다르의 초청 셰프들이 함께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지 식재료와 지역 미식 유산을 바탕으로 한 요리 철학이 소개됐고, 중국 3개 호텔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과 호프&세서미의 믹솔로지스트가 만든 칵테일도 제공됐다.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세션과 무형문화유산 예술가 장훙린의 전지 예술도 행사에 더해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드론 라이트 쇼와 워터 미러 댄스 공연도 진행됐다. 자웬 얍 알릴라 상하이 총지배인은 “오늘 밤 알릴라 상하이의 기념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알릴라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단순함 속에 있으며,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순간은 때로 가장 고요한 순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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