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S는 룩셈부르크 코켈셰우어에 새 위성 제조시설 건설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설은 SES의 수직 통합과 사업 모델 전환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제시됐습니다.
회사는 이곳을 통해 위성 기술의 설계, 개발,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위성 네트워크와 보안 통신 솔루션의 전개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룩셈부르크 정부는 이 부지를 중심으로 Space Campus를 조성해 엔지니어링, 시험, 제조, 조립 기능을 갖춘 거점을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새 시설은 2028년 개소가 예정돼 있으며, CDCL Group과 POUDRERIE de LUXEMBOURG(ParcLuxite)와 협력해 개발됩니다.
연면적은 16,000㎡이며, 엔지니어링·제조·시험 시설과 사무공간, 지원 인프라가 포함됩니다.
SES는 이 시설이 차세대 MEO 네트워크 meoSphere 개발을 뒷받침하고, 탑재체 개발과 위성 조립·통합·시험을 통해 유럽의 IRIS² 프로그램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SLB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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