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이 대회 한국 선수단의 15번째 금메달을 보탰고,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4회 연속 우승을 이어갔습니다. 23일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던 오상욱은 단체전 우승까지 더해 2회 연속 2관왕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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