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울산 남구 현대백화점 울산점 11층에 브랜드 체험과 판매를 겸한 ‘코웨이갤러리 현대 울산 직영점’을 열었다. 올해 들어 11번째로 문을 연 공식 직영 매장으로, 울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백화점 매장이다.

매장은 생활·리빙층에 들어서 이사나 혼수 준비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비렉스(BEREX) 안마의자와 침대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코웨이는 제품별 체험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약 20분, 페블체어2와 트리플체어2 슬림은 약 30분씩 써볼 수 있게 했다.

신규 매장에는 최근 출시된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도 전시됐다. 이 제품은 몰입·휴식·회복 기능을 하나에 담은 다기능 체어로, 책상 앞에서는 사무용 의자처럼, 휴식할 때는 리클라이너 소파처럼, 피로를 풀 때는 안마의자처럼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보다 전체 부피를 9% 줄인 점도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매장이 단순 진열보다 소비자 선택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코웨이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전략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함께 전시된 스마트 매트리스는 스프링 대신 공기를 주입하는 슬립셀 소재를 적용했다. 공기 압력을 조절해 소프트타입부터 하드타입까지 경도를 바꿀 수 있어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안마의자와 침대는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알기 위해 직접 충분히 체험해보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특성에 맞는 형태로 오프라인 매장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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