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하뮤직코리아가 기타리스트 마테오 만쿠소의 연주 성향과 사양을 반영한 시그니처 일렉트릭 기타 RS20MM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 모델은 야마하의 레브스타 라인업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현대적인 디자인과 모던 클래식 사운드를 함께 담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RS20MM은 마테오 만쿠소가 하드웨어 사양과 사운드 밸런스 설계에 직접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피크 없이 손가락만으로 연주하는 스타일로 알려진 만쿠소의 테크닉을 고려해 완성도를 높였고, 외관에는 빈티지 선버스트 마감과 금장 하드웨어를 적용했다. 12프렛에는 커스텀 인레이를 넣었고, 헤드스톡 트러스로드 커버에는 친필 사인을 각인했다.

사운드 구성에는 디마지오의 PAF 36th 애니버서리 험버커 픽업 세트를 넣었다. 5단계 픽업 셀렉터와 톤 노브의 패시브 포커스 스위치를 통해 톤 변화를 넓혔고, 챔버드 공법과 카본 보강 3피스 마호가니 넥, 락킹 튜너도 적용했다. 악기 시장에서는 아티스트 협업 모델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실제 연주 성능을 증명해야 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이번 제품도 그런 기준에서 레브스타 라인의 기술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야마하뮤직코리아 COMBO악기영업팀 지우균 과장은 “RS20MM은 마테오 만쿠소의 연주 노하우를 정밀하게 반영한 하드웨어 사양과 디마지오 픽업, 카본 리인포스드 넥 등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한국의 기타리스트들에게 야마하 레브스타의 뛰어난 잠재력을 알리고, 아티스트와 함께 완성한 시그니처 악기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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