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가 뚜레쥬르와 함께 3일간 ‘뚜레쥬르 반값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요기요 앱에서 뚜레쥬르 포장과 배달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장 주문의 경우 매장에서 4천원이 즉시 할인되고, 매일 오전 8시 앱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3천원 쿠폰을 더해 최대 7천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 주문에도 4천원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요기배달 이용 고객에게는 주문금액의 5%를 할인하는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쿠폰은 최대 3천원까지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신제품과 디저트 메뉴를 함께 묶어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오지치즈 포테이토 포카치아, 감바스 포카치아, 한 입 햄치즈 패스트리, 더블 초코 바게트 등이 포함됐다. 배달앱과 베이커리 브랜드가 계절 메뉴를 앞세워 제휴 행사를 이어가는 흐름은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포장과 배달 중 선택 폭이 넓어졌고, 플랫폼 입장에서는 주문 접점을 넓히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이번 ‘뚜레쥬르 반값데이’를 통해 일상 속 간식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뚜레쥬르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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