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L과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한 숏폼 드라마 '뒤바뀐 아들: 스트라이커의 귀환'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 릴숏(ReelShort)을 통해 공개됐다.
이 작품은 지난 24일 공개됐으며, 릴숏의 원작 'The Lost Quarterback Returns'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총 77부작으로 기획됐고, 이정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본은 최승아 작가가 담당했다. 출연진에는 기현우, 함영민, 이지훈, 민성욱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대한민국 축구계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가 12년 전 화재 사고로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난한 청소부의 아들로 자라 전과자가 된 친아들과, 그 자리를 대신하며 괴물로 변해버린 양아들 사이의 뒤바뀐 운명과 진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의 원작 IP를 바탕으로 한국 제작진과 배우가 참여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SLL은 앞서 굿숏(GoodShort) 원작을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한 '코드네임: 악녀계모'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작품으로 숏폼 드라마 제작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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