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문희경, 뉴욕 한 달 살이 근황 공개 (사진= 문희경 소셜미디어 제공)

배우 문희경이 뉴욕에서 한 달 살이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문희경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뉴욕 한 달 살이. 버킷리스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의 한 어학원과 문희경이 머무는 기숙사가 담겼다.

기초 화장품과 노트, 필기구가 놓인 책상도 눈에 띄었고, 한국에서 가져온 햇반과 김, 직접 만든 멸치볶음으로 차린 식사도 공개했다.

문희경은 "어학원 기숙사 욕실 딸린 1인실. 이것도 비쌈. 뉴욕 물가가"라며 "직접 만들어간 제일 좋아하는 멸치볶음. 여긴 공유주방이 있는 곳. 날 못 알아보니 막 다님"이라고 적었다.

이어 "어제 저녁은 40만원, 오늘 아침은 3천원. 해결 극과 극 경험 중"이라며 "난 한국의 60대 아줌마 그리고 배우. 주위 시선 따윈 중요하지 않아. 당당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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