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장서 근로자 2명 추락해 중상 (사진= 연합뉴스 제공 · 119 (PG))

매체 보도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11분께 여주시 강천면 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추락했다. 이들은 교각 위에서 철제 가설물인 비계를 해체하던 중 약 8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근로자는 50대 남성과 20대 남성으로, 두 사람 모두 하청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리와 팔다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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