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금호리조트의 프리미엄 글램핑 휴양지 아산스파포레가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형 콘텐츠 ‘스파포레 웰니스 저니(Spafore Wellness Journe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활용해 가족 단위 고객이 머무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웰니스와 키즈 자연 체험으로 나뉜다. 오는 10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산스파포레 웰컴센터 데크와 야외 잔디밭 일대에서 진행되며, 일부는 투숙객 참여형, 일부는 사전 예약형으로 운영된다. 키즈 아웃도어 및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세르파파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협업에 참여했다.

웰니스 프로그램으로는 ‘사일런트 요가’가 마련됐다. 참여자는 사일런트 헤드셋을 착용한 채 외부 소음을 줄인 환경에서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9일 입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참여 고객에게는 오뚜기 ‘데이프로틴’ 단백질 음료가 제공된다.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는 점에서 체류형 휴양지의 성격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자연 체험 프로그램은 부모와 분리해 운영된다. 세르파파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사일런트 요가 ▲나만의 텐트 만들기 ▲자연 숲 체험 공방 ▲물로켓 과학 실험 등 자연과 놀이, 교육을 결합한 활동이 포함됐다.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오뚜기 ‘가뿐한끼’ 건강 식단 세트가 제공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아산스파포레의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리조트가 단순 숙박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함평·무안·나주 3일, 397명 중 뽑힌 크리에이터 10인이 겪은 K-웰니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