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가 소셜카지노 게임 ‘더블유카지노’에 웹 기반 신규 콘텐츠 ‘더블유플라자’를 선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이용자가 아바타를 직접 움직이며 가상의 카지노 공간을 둘러보고, 곳곳에 배치된 요소를 통해 게임 내 보상을 얻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더블유플라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크롬·사파리 등 웹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다. 이용자는 공간을 탐험하며 무료 칩을 얻을 수 있고, 일부 슬롯에서는 매일 무료 스핀도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확보한 칩은 기존 ‘더블유카지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자의 시각에서 보면, 웹 기반 접근성과 기존 본편 연동을 앞세운 점은 이용 흐름을 끊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이번 콘텐츠는 2012년 서비스 초기 로비 경험을 현대적으로 다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당시 ‘더블유카지노’는 라스베이거스 거리와 카지노 내부를 아이소메트릭 방식으로 구현해 이용자가 로비를 돌아다니며 슬롯머신을 고르는 구조를 채택한 바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선공개를 시작으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신규 지역을 순차적으로 더하고, 2027년 ‘더블유카지노’ 서비스 15주년에 맞춰 정식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또 ‘더블유카지노’가 2012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 누적 매출 2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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