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플랫폼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Tokyo AI (TAI) | OpenAI : 100-Hour Game Builder Challenge’ 결선 현장에서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Hive Axyl)’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도쿄 AI(TAI)가 주최하고 오픈AI가 지원했으며, 참가팀들은 오픈AI의 코덱스(Codex)를 활용해 100시간 동안 AI 네이티브 게임 제작과 관련 도구 개발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컴투스재팬 김진용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의 개최 경험을 공유하고, ‘Build with Codex, Play with Hive’라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크릿벤처스, LY 주식회사 등 한일 양국 IT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가 AI 기반 게임 개발 생태계에서 백엔드 인프라의 역할을 부각한 사례로 읽힌다.
김 대표는 게임 출시부터 라이브 운영까지 지원하는 ‘하이브 액실’을 소개하며 개발자가 복잡한 백엔드 작업보다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강조했다. 이달 30일 정식 출시를 앞둔 하이브 액실은 코덱스 플러그인 연결을 지원하고,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 명령으로 백엔드 설정과 인증, 결제, 데이터 분석, 라이브 운영 등을 연동하도록 설계됐다. AI 게임 개발 흐름이 빨라지는 가운데, 개발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앞세운 백엔드 플랫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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