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전경 (사진= 건국대학교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졸업생과 미취업 청년의 진로 불안을 완화하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2026년 졸업생특화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가 장기화되면서 진로에 대한 확신이 낮아지거나 자신의 강점과 적합한 직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졸업생과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정보 제공이나 구직기술 교육을 넘어 참여자가 자신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STRONG® 직업흥미검사Ⅱ, CPI™ 인성검사, TKI® 갈등관리유형검사를 활용해 개인의 직업적 흥미와 성격적 강점, 대인관계 및 갈등 대처 방식을 살펴보고 자신이 선호하는 직무와 업무환경, 조직에서 발휘할 수 있는 강점 등을 파악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심리검사-전문 해석 특강-1:1 맞춤 코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했다. 1:1 코칭에서는 개인별 강점과 직업적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이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 연결했다. 막연했던 취업 고민을 ‘어떤 직무에 지원할지’, ‘나의 강점을 어떻게 설명할지’와 같은 구체적인 준비 과제로 정리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자기이해와 역량 파악, 진로·취업 활용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두드러졌으며, 전문가의 해석과 맞춤형 코칭이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특화 사업의 지원 범위를 채용정보 제공이나 취업기술 교육에서 자기이해와 진로 설정 단계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성을 잃기 쉬운 졸업생과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다시 확인하고, 이를 실제 구직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희망 직무에 맞춰 검사 결과를 해석해 주고, 자소서·면접에서 강점을 어떻게 어필해야 할지 알려줘 실용적이고 귀중한 시간이었다’, ‘혼자 판단했을 때는 부정적으로 보이던 부분도 상황과 직무에 따라 강점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취업 준비가 길어질수록 어떤 직무에 지원해야 할지,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커질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앞으로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졸업생과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자기이해와 진로 설정부터 실제 취업 준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졸업생특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건국대학교

· 분류 : 대학교, 직업교육, 건국대학교

· 배포 : 2026년 9월 30일 오후 2시 29분

출처 : 건국대학교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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