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oL 대표팀, 조별예선 3전 전승으로 (사진= 연합뉴스 제공)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9월 30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뒀습니다. 대만과 인도, 홍콩을 모두 제압해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첫 경기에서 한국은 미드 라이너로 ‘제카’ 김건우를 내세워 대만을 25분 만에 꺾었습니다. 이어 인도전은 18분 44초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이 경기에는 ‘페이커’ 이상혁이 주전으로 출전했고, ‘구마유시’ 이민형과 ‘케리아’ 류민석이 바텀 듀오로 나섰습니다.

홍콩과의 세 번째 경기는 선수 포지션 교체와 밴픽 과정의 기술 문제로 약 1시간 늦게 시작됐습니다. 제카를 다시 미드 라이너로 기용한 한국은 10분경 킬 스코어를 6대 1로 만들었고, 11분경 교전에서 3킬을 추가하며 골드 격차를 5천 이상으로 벌렸습니다.

한국은 경기 시작 22분경 홍콩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예선을 전승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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