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Galderma)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네믈루비오(Nemluvio, 네몰리주맙(nemolizumab))의 ARCADIA 장기 연장 연구에서 개선 효과가 152주까지 지속됐다고 9월 30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10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년 유럽피부과학회(EADV)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152주까지 확인한 개선 효과

항목내용
연구 대상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성인·청소년(만 12세 이상)
연구 기간최대 200주
주요 평가 시점152주
구두 발표 일정10월 1일 오전 10시 45분~10시 55분(CET), 빈 Hall N

관찰 사례 분석에서 환자 중 최대 91%가 습진 중증도 75% 이상 개선을 뜻하는 EASI-75를 달성했다. EASI-90 달성률은 최대 75%였으며, 최대 67%는 피부가 깨끗하거나 거의 깨끗한 상태(IGA 0/1)에 도달했다.

가려움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완화를 보인 환자는 최대 88%였고, 가려움이 없거나 거의 없는 상태에 이른 비율은 최대 73%였다. 피부질환 관련 삶의 질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인 환자는 최대 92%였다.

안전성 및 추가 분석 결과

갈더마는 3년 치료 기간 동안 안전성 프로파일이 기존 결과와 일치했고, 이전 장기 연장 연구 중간 분석과 비교해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사후 분석에서는 아토피피부염과 결절성 양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ARCADIA·OLYMPIA 장기 연장 연구 자료에서 2년간 피부 관련 안전성이 양호하고 내약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OLYMPIA 장기 연장 연구의 환자 보고 결과 분석에서는 결절성 양진 환자의 가려움, 통증, 수면장애, 삶의 질이 148주까지 지속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ARCADIA와 OLYMPIA 자료를 분석한 별도 발표에서는 네믈루비오 투여군의 수면장애가 위약군보다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됐으며, 수면장애는 가려움 강도와 피부 병변 중증도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이 분석은 프란츠 레가트(Franz Legat) 교수가 10월 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11시 25분까지 빈 Hall N에서 발표한다.

출처 : Galderma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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