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임별이 10월 결혼한다. 임별은 9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소식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1990년생인 임별은 2015년 뮤지컬 ‘머더발라드’로 무대에 데뷔했다.
임별은 글에서 “2015년 처음 무대에 오르던 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사랑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 위에서 벅찬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감사한 사랑을 받으며 지내온 제가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예비 배우자에 대해서는 자신이 흔들릴 때마다 붙잡아 주고, 가장 자신답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 위안을 주는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따뜻하고 즐거울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 달라고 청하며, 무대에서는 계속 진심을 다하고 일상에서는 서로 아끼며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임별은 ‘곤 투모로우’, ‘팬레터’, ‘마리 퀴리’, ‘몬테크리스토’, ‘아가사’, ‘알라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방송 활동으로는 2017년 JTBC ‘팬텀싱어2’와 2018년 MBC MUSIC ‘캐스팅 콜’에 참여했다.
현재 임별은 음악극 ‘섬: 1933~2019’에 출연 중이다. 공연은 9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임별은 2026년 9월 30일 작성한 글에서 팬들에게 그동안 받은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라는 인사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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