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의 촬영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1일 ‘부산영상위원회 촬영협조 관계기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산시와 각 구·군청, 공공기관, 주요 시설, 지역 병원·호텔 등 21개 기관 및 시설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영화·영상산업과 촬영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촬영에 필요한 신속한 행정지원과 현장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영화의전당,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 옛 충무시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등 주요 영화·영상 시설을 둘러본다.
이동 중에는 부산영상위원회 촬영지원 사업과 부산시의 영상산업 정책을 소개해 지역 제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곽경택 감독 초청 특강이 마련된다. 오후 3시 영상산업센터 11층 컨퍼런스홀에서 ‘내가 함께한 영화도시 부산’을 주제로 열린다.
곽경택 감독은 부산을 배경으로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부산의 모습을 영화 속에 꾸준히 담아왔다. 이번 특강에서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의 촬영 환경과 영화도시 부산의 의미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강에 이어 ‘협조기관 촬영지원 협력방안 의견 교류’가 진행된다. 각 기관의 촬영장소 발굴과 행정지원, 민원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한다.
부산영상위원회 촬영지원팀 김종현 팀장은 “부산은 매력적인 로케이션과 제작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촬영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새로운 촬영 자원을 발굴하고 신속한 행정지원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부산의 촬영 유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영상위원회 소개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 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영상위원회
· 분류 : 방송, 영화, 부산영상위원회
· 배포 : 2026년 10월 1일 오전 8시 00분
출처 : 부산영상위원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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