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런스 브랜드 라포즈가 10월 1일부터 9일까지 29CM에서 열리는 ‘살림마켓’ 기획전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라포즈는 디퓨저를 비롯해 필로우미스트, 차량용 방향제, 사쉐, 핸드워시 등 일상 공간에 향을 더하는 제품을 내놓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필로우미스트와 아워글래스 디퓨저 1·2, 리필용액, 차량용 방향제, 핸드워시 등 일부 품목이 1+1 구성으로 마련된다. 라포즈는 제품군을 넓게 구성해 사용 공간과 취향에 따라 선택지를 나눴다. 홈 프래그런스 시장이 향의 종류뿐 아니라 쓰임새까지 세분화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주요 제품인 아워글래스 디퓨저는 ‘시간과 기억’을 주제로 한 라인이다. 꼬뜨도르 향은 그린 리브스와 비터 오렌지, 파인, 시더우드, 인센스 노트를 조합했고, 리브래리 향은 베르가못과 베티버, 샌달우드, 머스크 등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필로우미스트 ‘프로방스, 밤의 포옹’은 라벤더와 화이트 머스크, 달맞이꽃, 패츌리 노트를 활용했으며, 패브릭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량 송풍구에 장착해 발향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차량용 방향제와 향기가 필요한 곳에 걸어 쓰는 프레그런스 사쉐도 함께 선보인다. 라포즈 관계자는 “이번 29CM 살림마켓을 통해 일상과 공간에 향을 더할 수 있는 라포즈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라포즈는 조향과 가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출발한 브랜드로, ‘시간과 기억’을 주요 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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