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요거트 디저트 브랜드 요거보라를 선보이며 디저트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요거보라는 수제 그릭요거트를 바탕으로 한 디저트 브랜드로, 지난 8월 론칭했다.

현재는 전국 약 175개 더벤티 매장에서 샵인샵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그릭요거트에 과일과 토핑을 더하거나 떡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메뉴를 구성해 기존 음료 중심 매장과는 다른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프랜차이즈가 음료 외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더벤티의 이번 시도도 매장 체류와 재방문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읽힌다.

대표 메뉴는 요거모찌다. 쫀득한 찹쌀떡 안에 그릭요거트와 여러 토핑을 넣은 형태로, 복숭아 요거모찌와 옥수수 요거모찌, 양쯔간루 요거모찌, 메론 요거모찌, 블루베리 오레오 요거모찌 등이 있다. 요거보라는 이 밖에도 요아볼, 그릭볼, 양쯔간루 등도 함께 운영하며 요거트 디저트의 구성을 넓히고 있다. 요거보라 관계자는 “앞으로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운영 매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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